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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유럽 CS센터 개관…“유럽 고객 맞춤 밀착 지원”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LG화학이 유럽 고객을 위한 맞춤형 밀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LG화학은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시에 ‘유럽 CS센터(Customer Solution Center)’를 개관, 본격적인 고객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화학 석유화학 노국래 본부장, 프랑크푸르트 부시장 등 주요 경영진 및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CS센터는 고객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 품질 개선, 생산성 향상 등 종합적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

      산업·IT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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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Top Global Science Company’ 될 것”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진행된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 한 해 당사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약 51조 9,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산업계의 대전환기를 맞아 당사가 명실상부한 Top Global Science Company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학철 부회장은 “3대 신성장동력의 사업화 추진 속도를 제고해 시장 가치가 높은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나가겠다”며 “당사는 전..

      산업·IT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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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LG화학·SK이노 ‘배터리 전쟁’이 가야 할 길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이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배터리를 둘러싸고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앞서 4월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이 자사 배터리 사업의 핵심 인력을 빼가면서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 ITC)와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분쟁의 시작이었다. SK이노베이션도 물러서지 않았다. LG화학을 상대로 지난 6월  국내에서 명예훼손 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8월에는 미국 ITC와 연방법원에 LG화학이 특허를 침해해 부당이득을 챙겼다며 제소 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오피니언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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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조직 개편… “첨단소재본부 신설해 성장축 육성”

      LG화학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LG화학은 기존 4개 사업본부, 1개 사업부문을 4개 사업본부 체제로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LG화학의 사업조직은 기존 기초소재, 전지, 정보전자소재, 생명과학사업본부 및 재료사업부문에서 석유화학, 전지, 첨단소재, 생명과학사업본부로 개편됐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첨단소재사업본부의 신설이다.첨단소재사업본부는 고기능 소재 분야에서 고객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보다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 및 ‘재료사업부문’, 석유화학사업본부 내 ‘EP(..

      산업·IT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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